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자리한 한 대학교의 출입문(강화유리 도어) 시공 사례입니다. “문이 예전처럼 스르륵 닫히지 않는다”, “쾅 닫히거나 중간에 멈춘다”, “문틀 아래에서 녹물이 새어 나온다” — 이런 증상이라면 십중팔구 바닥에 매립된 플로어힌지(floor hinge)의 노후가 원인입니다.
강화도어는 경첩 대신 바닥의 플로어힌지가 문의 무게를 지탱하고 자동복귀(닫힘) 기능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이 부품이 망가지면 문이 처지거나, 자동으로 닫히지 않거나, 반대로 위험하게 쾅 닫히게 됩니다.
커버를 열어보니 플로어힌지 본체가 심하게 부식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물기가 스며들며 녹이 차오르고, 그 녹물이 주변 화강석 바닥까지 번진 상태였습니다. 내부 오일이 새어 자동복귀 기능도 사실상 멈춰 있었고, 본체가 바닥 포켓에 녹으로 고착되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부분 수리가 아니라 본체 교체가 정답입니다.
문이 다시 부드럽고 일정하게 자동으로 닫히고, 처짐과 단차가 사라졌습니다. 노출되어 있던 녹물 자국 대신 깔끔한 스테인리스 커버로 마감되어 출입구 인상도 한결 단정해졌습니다.
방치하면 유리 도어 자체에 무리가 가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플로어힌지는 정확한 진단과 수평 정렬이 핵심이라 시공 경험이 중요합니다. 포르마(FORMA)는 창호·금속·강화도어 전문 시공 기업입니다. 강화도어·출입문 플로어힌지 점검 및 교체 상담은 010-3056-9984로 문의 주세요.



